예술의 전당에서 5월 13일 ‘K-12첼로 세계의 명곡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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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13일 오후 8시 첼로의 명문 ‘카메라타서울’이 한국창작의 글로벌 상표브랜드인 ‘K-12첼로’ 레퍼토리와 세계 명곡이 한 무대에서 만나는 콘서트를 예술의전당 IBK 홀에서 펼친다.
이번 공연 ‘카메라타서울 첼로 앙상블’은‘사랑과 감사의 k-12첼로 세계의 명곡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제31회 정기연주회로 K-클래식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카메라타서울·예인예술기획이 주관한다.
또한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예술비평가협회, 웰빙코리아뉴스, 더무브가 후원에 나섰다.
이번 음악회 타이틀은 5월 가정의 달에 세대를 뛰어 넘는 관객들이 함께 볼 수 있도록 레퍼토리를 선정했고, 김혜정 화가의 캐릭터 그림과 아트상품도 출시해 첼로를 더욱 일상에서 가까운 클래식으로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사랑과 감사의 K-12첼로 세계 명곡을 만나다’에는 첼리스트 최영철 카메라타서울 이사장이 지휘를 맡고 김하신, 허태선, 조진영, 한규화, 김시내, 이준화, 이지영, 홍지연, 박소강, 김민지, 임하영, 김유설 등이 참여한다.
또한 세계 초연 작품으로 최현석 작곡 첼로 아리랑(Arirang) ‘청’ <2015, 세계초연>과 한국여성작곡가협회 회장인 박영란 작곡가의 ‘회상 (Reminiscence)’, 그가 편곡한 ‘경복궁 타령’이 함께 연주된다.
12첼로는 이미 ‘베를린필 12첼로’를 통해 매년 한국 초청공연 때 마다 매진사례가 될 만큼 확실한 청중을 확보하고 있다.
한편, 이번 음악회의 지휘를 맡은 첼리스트 최영철은 현재 (사)카메라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한국기독교향악단 상임지휘자, 한국첼로학회 회장 등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그는 구리 시향 창단 상임지휘자 역임,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심포니 초청 지휘(베를린 필하모니 홀), 루마니아 국립교향악단, 블라디보스톡 방송교향악단 등에서 객원지휘를 했으며, 영국 로열필하모니, 러시안 국립필하모니 등 국내외 저명 교향악단과 협연, 국내 최초로 열린 100인 첼로 축제의 총감독 등, 수많은 협연, 독주회와 앙상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