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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안, 비정상회담 다니엘 코 보고 “성욕이 강할 것” 폭소


( 미디어원 = 박예슬 기자 ) 장위안 , 비정상회담 다니엘 코 보고 “ 성욕이 강할 것 ” 폭소

‘ 비정상회담 ’ 중국대표 장위안이 독일대표 다니엘을 향해 코가 크다면서 성욕이 강할 것이라고 관상을 봐 웃음을 자아냈다 .

지난 20 일 방송된 JTBC ‘ 비정상회담 ’ 에서 손호준과 임원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 욕망의 화신인 나 , 비정상인가요 ?’ 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

이날 다니엘은 “ 독일은 안전을 중시하는 것 같다 . 할아버지는 안정적인 수입을 원했다 . 또한 독일도 일본처럼 야한 동영상 문화 발전됐다 ” 라고 말해 일본 대표를 당황시켰다 .

이를 듣고 있던 장위안은 “ 다니엘이 성욕이 강한 것 같다 . 첫 번째는 다니엘이 독일사람이고 두 번째는 중국사람은 관상을 보는데 코가 너무 커서 , 성욕이 강한 상징이다 ” 라고 거침없이 말해 시선을 모았다 .

이에 MC 성시경은 “ 장위안도 코가 큰 편인데 ” 라고하자 장위안은 “ 그래서 우리 친구다 ” 라고 엉뚱한 발언을 해 폭소를 유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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