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News 문화 주원 서포터즈, 함께하는 사랑밭과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실시

주원 서포터즈, 함께하는 사랑밭과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실시

주원 서포터즈 회원들과 함께하는 사랑밭, 사당중학교 학생, 학부모 임직원은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에 참여하였다 출처: 함께하는 사랑밭

(미디어원=박예슬 기자) 주원 서포터즈(배우 주원 팬 모임)는 함께하는 사랑밭과 9월 29일 일요일 서울시 동작구에 위치한 사당 중학교 벽면에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배우 주원의 33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마련한 이번 벽화 그리기 봉사 활동은 사당중학교의 교장, 교감, 학생 및 학부모 30여명과 배우 주원의 팬 5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봉사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자연 친화적 느낌의 디자인으로 학교를 조금 더 밝게 만들 수 있어 보람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주원 서포터즈는 2016년 5월 배우 주원 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결성되었으며, 저소득층 돕기 및 생태공원 조성 등 지역 사회에 다양한 사회공헌을 활동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앞으로도 함께하는 사랑밭과 벽화그리기 외에도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현재 배우 주원은 군 전역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문의는 함께하는 사랑밭 기획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