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꾼 이자람이 선사하는 ‘2020 꿈의숲 신년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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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원=박예슬 기자) 세종문화회관 꿈의숲 아트센터(강북구 월계로 173)에서 오는 1월 18일 새해맞이 진행하는 <2020 꿈의숲 신년음악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악장르의 신년음악회를 선보인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소리꾼, 뮤지컬 배우, 대중음악가, 음악감독 등 다양한 문화예술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공연예술인 이자람의 무대로 꾸며진다.

이자람은 주요무형문화재 5호 판소리(적벽가, 심청가)이수자로서 판소리 분야의 독보적인 소리꾼으로 인정 받아왔으며, 최근 작품 <노인과 바다>는 티켓 오픈 3분 만에 매진을 기록하며 음악팬들의 주목을 받기도 하였다.

이외에 <사천가>, <억척가>를 비롯 뮤지컬 <서편제>, 연극 <문제적 인간 연산>, <당통의 죽음> 등에 출연하여 폴란드 콘탁 국제연극제 최고여배우상(2010, 사천가), 더 뮤지컬 어워즈 여우주연상(2014,서편제)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음악부문(2012), 두산연강예술상 공연부문(2015) 등 다수의 상을 휩쓸며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그녀의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대중음악밴드 “아마도이자람밴드”의 보컬로서 다양한 음악활동을 하며 그녀만의 예술세계를 펼치고 있다.

이자람은 고수 이준형과 함께 <춘향가>, <심청가>의 주요대목을 들려줄 예정으로 소리꾼으로서의 이자람을 기대하는 팬들에게 2020년을 맞이하며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공연티켓은 꿈의숲아트센터 및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며 1월 5일까지 예매 시 조기예매 25% 할인, 강북구/성북구/노원구 주민과 시니어(만65세이상) 20%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통한 예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