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월드 클라스급 미남 스케일을 자랑했다.
20일 방탄소년단 공식 페이스북에는 ‘[BTS BANG BANG CON The Live] Photo Sketch’라는 글과 함께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방방콘 더 라이브 스케치 사진이 공개됐다.
이 중 멤버 정국은 한층 업그레이드 된 우월한 잘생김으로 이목을 끌었다.
정국은 ‘청X청 패션’으로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분위기를 발산하며 미소년 매력을 자랑했다. 찢어진 청바지 사이로 드러나는 탄탄한 피지컬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반면 네이비 컬러의 셔츠를 입고 성숙한 남성미를 물씬 풍기는 정국은 특히 자기 주장 강한 이목구비로 자체 발광하는 비주얼을 뿜어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이 지난 2월 21일 발매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은 23일(현지시간) 발표된 빌보드 200 최신 차트에서 44위를 차지했다.
빌보드 200에서 2주 전 74위를 기록했던 이 앨범은 지난 주 10계단 뛰어오른 ‘역주행’으로 64위를 차지했고, 이번주에는 다시 20계단 상승했다.
이 앨범은 지난 3월 빌보드 200에 처음 진입한 이후 17주 연속 차트를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