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마리아노벨라, 한국의 아름다운 색을 담은 보자기 기프트 서비스 전개

- 산타마리아노벨라에서 재해석한 한국의 아름다운 색을 담은 보자기 기프트 서비스 - 베르데(녹색) 보 와 비앙코(아이보리) 보, 2가지 컬러로 선보여 - 추석 선물 시즌에만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선물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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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원)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800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산타마리아노벨라(Santa Maria Novella)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특별한 기프트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번 시즌 한정으로 제공되는 이 서비스는 한국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담은 보자기 포장으로, 브랜드의 오랜 헤리티지와 한국의 유서 깊은 문화가 조화를 이룬다. 산타마리아노벨라는 오랜 역사 속에서 전해져 내려온 장인 정신과 품질로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로, 이번 추석에는 한국 고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하고자 한국의 전통 색상을 담은 보자기 포장 서비스를 준비했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산타마리아노벨라의 바뇨쉬우마(바디 워시)와 크레마 플루이다(바디 로션)로 구성된 바디 듀오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베르데(녹색) 보’ 포장이 제공되며, 일상 속에서의 여유로운 힐링 타임과 산뜻하고 풍부한 향기로 더욱 특별한 하루를 선사한다. 또한, 오 드 퍼퓸 50ml 또는 오 드 코롱 100ml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우아한 ‘비앙코(아이보리) 보’ 포장이 제공된다.

산타마리아노벨라의 베스트셀러로 구성된 추석 기프트 세트들은 오랫동안 지속되는 우아한 향기로 소중한 인연을 더욱 깊고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올 추석, 산타마리아노벨라의 향기와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진정성 있는 선물로 가족과 친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전해보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