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품격 있는 비즈니스 미팅을 위한 ‘스카이라인 써밋’ 패키지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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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원)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가 탁 트인 판교 스카이라인과 포레스트 뷰를 배경으로 품격 있는 비즈니스 미팅이 가능한 ‘스카이라인 써밋(SKYLINE SUMMIT)’ 패키지를 선보인다.

해당 패키지는 호텔 최상층의 미팅룸에서 소규모 회의나 프라이빗 연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며 점심 식사까지 해결할 수 있는 올인원 서비스다. 행사의 성격과 필요에 따라 ‘올데이’와 ‘하프데이’ 두 가지 옵션 중 선택할 수 있다.

‘올데이’ 패키지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미팅룸 ‘갤러리’를 종일 이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오전과 오후 두차례 커피 또는 차와 간단한 다과가 제공되어 보다 여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 패키지에는 호텔 1층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데메테르(DEMETER)에서의 런치 뷔페 또는 21층 루프탑 컨템포러리 다이닝 바 ‘닉스(NYX)’에서의 런치 코스 중 선택할 수 있으며, 호텔 내에서 식사와 행사를 모두 해결할 수 있는 편리함을 모두 갖췄다. 가격은 1인 16만 5천원(부가세 별도)이다.

또한 ‘하프데이’ 패키지는 보다 짧은 시간 안에 효율적인 회의와 식사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미팅 장소를 찾고 있는 이들을 위해 마련됐다. 해당 패키지는 미팅룸 ‘갤러리’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또는 평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반일동안 대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런치 뷔페와 함께 커피/차 및 다과가 제공된다. 가격은 1인 기준 13만 5천원(부가세 별도)으로, 짧지만 집중도 높은 비즈니스 미팅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적합하다.

또한, 호텔은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한 비즈니스 미팅 장비도 마련했다. 미팅룸 예약 시 추가비용을 통해 프로젝터와 스크린 등 필요 물품을 대여할 수 있어 더욱 전문적인 행사 운영이 가능하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관계자는 “콘퍼런스, 연회, 세미나 등 각종 행사가 많아지는 계절을 맞아, 혁신과 기술의 중심지 판교에서 여유롭고 품격 있는 미팅을 진행하길 원하는 비즈니스 고객을 위해 이번 패키지를 선보이게 됐다”며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만의 프리미엄 미팅 공간과 맞춤형 서비스로 성공적인 비즈니스 행사를 준비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11월 말까지 진행되는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의 ‘스카이라인 써밋 패키지’는 기업 회의, 세미나, 고객 초청 행사 등 다양한 비즈니스 및 소규모 이벤트에 적합하며, 비즈니스가 곧 추억이 되는 특별한 순간을 선사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과 예약 문의는 유선(031-678-554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는 경기 남부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대연회장과 소연회장, 10개의 미팅 공간을 갖추고 있어, 연례 모임을 계획 중인 고객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