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늦은 휴가 ‘스마트 여름휴가’실속 기획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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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말~9월, 다소 늦은 휴가를 떠나야 한다면 푸짐한 특전과 가격적인 혜택, 그리고 여유로운 분위기까지 한껏 누릴 수 있는 ‘스마트 여름휴가 기획전’을 주목하자. 저렴해진 항공비용과 현지 지상비(숙박, 식사, 교통비 등) 다운으로 성수기 대비 할인된 가격에 실속 휴가를 꾸며볼 수 있다.

모두투어(사장 홍기정)는 동남아, 중국, 일본, 유럽, 남태평양, 미주 등 지역별 늦은 휴가 상품을 출시하고 마지막 여름 성수기를 위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남아 여행의 매력은 관광과 휴양이 동시에 가능하다는 것 이외에도 저렴한 상품가에 낮은 현지 물가를 손꼽을 수 있다. 특히 풍성한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씨엠립(앙코르왓)-특급 5일’상품은 대한항공 또는 아시아나항공 전세기를 타고 가는 출발 확정상품으로, 5성급 호텔에 머물며 다섯 번의 특식과 한방마사지를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자유휴양 일정과 시내관광이 포함된 ‘코타키나발루 일급리조트 5일/6일’상품과 초특급 리조트 2박에 특식4회 등의 다양한 상품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거대한 문명의 역사와 자연 앞에서 나를 돌아보는 휴가는 어떨까. 2000년의 역사를 가진 장사에서부터 깊은 협곡과 기이한 봉우리가 뽐내는 자연절경이 중국 최고 수준인 장가계까지 실속 가격으로 관광하는 ‘[the D/C] 장사 장가계 원가계 4일/5일/6일’ 상품이 안성맞춤이다. 천자산 케이블 카와 원가계 백룡 엘리베이터 탑승이 포함돼 있으며, 불고기와 삼겹살 특식이 포함돼 있다.

짧은 휴가지만 최대한 멀리 떠나고 싶은 욕심이 있다면 직항기를 활용하면 된다. 대한항공 하와이행 증편기념으로 출시된 특가 상품이 160만원부터 출시돼 눈길을 끈다. ‘대한항공-오전출발, 하와이/와이키키 6일’ 상품으로 와이키키 해변이 내려다 보이는 오션뷰 특급 호텔에서 머물며 호놀룰루 시내관광 및 오아후섬 일주관광, 민속공연 관람 및 진주만 관광 등이 포함된 상품이다.

아울러 출발확정 상품인 ‘룩소호텔⁃미서부연안(몬트레이)/라스베이거스 8일’을 비롯해 ‘캐나다 로키 완전일주 7일’ 상품도 인기가 좋다.

(문의: 모두투어 02-2049-3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