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입장권 5500원 아낀다”…고성공룡엑스포 사전예매 21일 종료
오는 22일 개막하는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할인 입장권 판매가 21일 종료된다. 사전예매 가격은 대인 1만5500원, 소인 7500원으로 현장가보다 각각 약 18%, 42% 저렴하다. 개최 20주년을 맞은 올해 행사는 화석 발굴과 과학 체험, 베베핀 특별전시관, 토요일 불꽃쇼 등 가족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호박 대신 독사과가 빛난다”…아오모리야, 4m ‘네부타 할로윈’
일본 아오모리의 전통 등롱 축제 네부타가 사과와 할로윈을 만난다. 아오모리야 by 호시노 리조트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높이 4m의 할로윈 네부타를 전시하고, 빛나는 사과 등롱을 직접 만드는 ‘독사과 네부타 만들기’를 처음 선보인다. 하네토 의상과 학생들이 제작한 네부타 가면 체험은 무료다. 모든 프로그램은 아오모리야 투숙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유료 공예는 사전 예약해야 한다.
“걷기만 해선 부족하다?”…하루 20분 계단 오르기, 혈압 낮추는 현실 운동법
고혈압 예방을 위해 걷기나 등산보다 특정 운동 하나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 하루 20분 계단 오르기는 짧은 시간에 심박수를 높일 수 있는 현실적인 선택이지만, 핵심은 자신의 체력에 맞는 중강도 유산소운동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다. 무릎이나 발목이 불편하면 빠른 걷기나 실내 자전거로 바꿀 수 있으며, 고혈압 약을 복용하거나 심장·당뇨·신장질환이 있다면 운동 강도를 올리기 전에 의료진과 상의해야 한다.
GDP 13위인데 체감경제 27위…한국인 3명 중 1명 “기댈 사람 1명 이하”
한국의 1인당 GDP는 비교 대상 29개국 가운데 13위였지만 국민이 느끼는 경제 체감도는 27위에 그쳤다. 국가·가정 경제 평가는 7년 만에 가장 높았으나 사회 신뢰와 삶에 대한 평가는 후퇴했다. 어려울 때 의지할 사람이 1명 이하라는 응답은 34.6%로 늘었고, 불매운동과 책임 소비 등 사회문제 해결 행동은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항공 교통
AI-IT
“엘리베이터 비상벨, AI가 먼저 분석한다”…현대엘리베이터·LGU+ 실증 착수
엘리베이터에 갇혀 비상벨을 누르면 AI가 통화 내용을 먼저 분석해 긴급 상황인지 구분하는 서비스가 추진된다. 현대엘리베이터와 LG유플러스는 원격관제 플랫폼 MIRI와 승강기 사이에 M2M 통신을 적용하고 AI 비상통화, 고객상담, U+SASE 보안 솔루션을 실증하기로 했다. 양사는 비명·쓰러짐 등을 감지하는 AI CCTV ‘미리뷰’에 이어 협력 범위를 통신과 보안으로 확대한다.
“필리핀 세부 2만평 단지에 삼성 AI 심는다”…객실부터 전력까지 통합 관리
삼성전자가 필리핀 세부에 들어설 2만평 규모 복합단지의 객실부터 공용시설까지 AI로 연결한다. DH플러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레지던스와 호텔에는 AI 가전·스마트싱스를, 관리 영역에는 스마트싱스 프로와 빌딩 통합 솔루션 b.IoT를 적용한다. 2030년 완공 목표인 단지에는 레지던스 3개 동과 호텔, 빌라, 국제학교가 조성되며 디지털 트윈 기반 설비 관리도 추진된다.
국제
미디어원 만평
폐버스 1만대면 청년주택 해결?…황희의 5천억원 계산에 빠진 ‘집의 조건’
폐기 버스를 5천만원에 고쳐 1만세대를 만들면 5천억원. 황희 의원의 계산은 너무도 간단하다. 그러나 대학가·역세권의 땅값과 상하수도, 전기, 냉난방, 소방, 오수처리, 인허가 비용을 더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청년주택을 말하면서 정작 ‘집의 조건’이 계산에서 빠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