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천국 태국 치앙마이에서 이달 1 일부터 내달 30 일까지 골프 축제가 펼쳐진다 .
2 달간 치앙마이 , 치앙라이 (Chiang Rai), 람푼 (Lamphun) 의 주요 골프장 14 곳에서 최저 그린피인 800 바트로 골프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
좋은 기후조건과 저렴한 가격 경쟁력 여기에 골프 여행객들을 위한 인프라구축을 통해 세계 관광시장의 틈새를 겨냥한 새로운 시도가 되고 있는 이번 골프 축제는 특히 한국 골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한편 , 태국관광청 치앙마이 사무소 찰름차이 수란난 소장은 3 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에 대한 확신과 매년 골프 축제를 개최하기 위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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