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 교정술, 시력 건강에 탁월

‘ 노안 ’ 은 카메라 렌즈와 같이 자동으로 두께를 조절하면서 먼 곳과 가까운 물체를 식별하는 우리 눈의 수정체의 탄력이 떨어지면서 나타난다 . 대개 신체나이 40 대가 되면 수정체 역시 노화가 시작되고 두께를 조절하는 모양체근육의 힘도 약해져 가까운 거리의 물체를 보기 힘들어진다 .

지금까지 노안을 교정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돋보기 안경을 쓰는 것이었다 . 하지만 최근에는 40, 50 대의 사회활동이 활발해지고 , 젊고 건강하게 사는 것이 최대 화두인 중년층 사이에서 돋보기 기피현상이 뚜렷해지면서 노안수술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

‘ 커스텀뷰 노안교정술 ’ 은 전세계적으로 안전성과 효율성을 인정받은 레이저를 통해 라식 라섹수술처럼 노안을 효과적으로 교정할 수 있는 수술법으로 근시성 노안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

인천라식 인천라섹 전문안과인 부평성모안과의 배계종 원장은 “ 최근의 노안수술은 시력에 따라 한쪽 눈만을 시술하거나 양안의 노안과 백내장을 동시에 해결한다 ” 며 “ 수술 전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를 통한 정밀 검사와 진단이 중요하다 ” 고 강조했다
약 19 년의 수술 노하우를 가진 라식 라섹 백내장수술 1 세대 병원인 부평성모안과에서는 조절력 검사 , 3 차원 각막 CT 수정체검사 , 안축장 초음파검사 , 아벨리노 DNA 검사 등 20 가지 이상의 검사시스템을 통해 환자의 수술이 가능한지의 여부를 체크하고 , 가장 효과적이고 안전한 수술법을 선택하고 있다 .

나이를 안 먹을 수 없듯이 노안도 완벽하게 예방할 수는 없는 일이지만 , 평소 눈 건강을 관리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가진다면 노안이 찾아오는 시기를 늦출 수 있다 . 어두운 곳에서의 독서 및 작업을 하는 것을 피하고 , 모니터는 아래로 향하도록 하여 30cm 이상 거리를 두는 것이 좋다 . 또한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눈 상태를 점검하고 안질환을 예방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