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올 가을 단풍은 캐나다에서”


(티엔엘뉴스=남궁진웅 기자) 뜨거운 열기로 연일 더위와 씨름하느라 지치는 여름 . 이 더위를 인내하며 보낼 수 있는 건 , 더위 끝에 매달린 빨간 단풍을 보기 위해서 일지도 모른다 .

모두투어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풍을 만나볼 수 있는 캐나다 여행 상품을 출시해 여행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

캐나다의 가을은 단풍으로 붉게 물든다 . 국기에 그려진 것과 똑같은 빨간 단풍나무 잎이 터널을 이룬다 .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퀘벡주 퀘벡시티까지 800 ㎞ 가 단풍길이며 단풍나무라는 뜻의 ‘ 메이플 (maple)’ 을 붙여 ‘ 메이플로드 ’ 라고 부른다 .

모두투어와 함께 떠나 ‘ 메이플로드 ’ 의 빨간 단풍을 감상하며 낭만에 취해보자 .

# 업그레이드 캐나다 완전 일주 10 일

캐나다 서부의 대표도시인 벤쿠버 , 빅토리아와 세계 최고의 자연관광지 로키산맥 , 매년 단풍 여행객들로 붐비는 퀘벡과 몬트리올을 관광하는 상품이다 .

오타와 , 천섬 , 나이아가라 , 토론토까지 둘러볼 수 있어 여행객들에게는 캐나다의 대표적인 단풍 여행상품으로 불린다 .

캐나다 최고의 단풍절경을 감상 할 수 있는 몽뜨랑블랑의 특급호텔과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호텔인 나이아가라 힐튼호텔 폭포뷰에서 숙박한다 .

또한 로키산맥 미네완카 호수 크루즈 탑승 , 19 세기 영화 속 고성으로 유명한 크레이다로크 성 관광 , 몽뜨랑블랑 곤돌라 탑승 , 락포트 천섬 유람선 탑승 등의 옵션을 경험할 수 있다 .

# 로맨틱 캐나다 미동부 메이플 일주 10 일

캐나다의 단풍과 미동부 지역을 한꺼번에 돌아볼 수 있는 상품이다 .

나이아가라폭포 , 뉴욕 , 보스톤 , 나이아가라 , 오타와 , 토론토 , 워싱턴 DC, 몬트리올 , 퀘벡을 일정으로 여행하며 , 자녀들에게 선진교육을 체험하게 할 수 있는 특별한 일정도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

예일대학 한인 재학생과 함께하는 가이드 투어가 준비돼있다 . 단순히 캠퍼스를 둘러보는 캠퍼스 투어가 아닌 , 예일대학에 재학 중인 한인 학생과 함께 공부방법 , 학교 생활 등 명문 대학교의 일상을 생생하게 전해 듣고 유학에 관한 유익한 정보까지 얻을 수 있다 .

이와 함께 세계 3 대 미술관인 메트로 폴리탄 미술관을 둘러볼 수 있는 일정을 포함하며 워싱턴을 대표하는 스미소니언 3 대 박물관인 스미소니언 자연사 박물관 , 스미소니언 항공우주박물관 , 스미소니언 미국역사 박물관을 모두 관람하게 된다 .

문의 : 1544-5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