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의 조사에서 오클랜드가 웰링톤을 눌렀다.
경제학자 정보 단체는 세계에서 가장 좋은 도시와 살기 힘든 도시들의 2011년 연중 목록을 발표했다.
호주의 멜버른이 10년만에 캐나다의 뱅쿠버를 누르고 1위에 올랐으며, 오스트리아 의 비엔나가 2위를 차지 하였고 , 뱅쿠버는 3위로 내려 앉았다.
오클랜드는 이번 조사에서 10위를 기록했고 웰링톤은 19위를 기록 했다.
최하위는 짐바브웨이 의 하라레 였다.
세계 140개의 도시를 평가한 조사에는 정치적, 사회적 안정성, 범죄율, 의료보장제도, 문화적 이벤트, 환경, 교육, 기간산업 수준 등에 따라 점수가 매겨졌다.
상위 10개의 도시로는 1위 는 호주의 맬버른, 2위는 오스트리아 비앤나, 3위는 캐나다의 뱅쿠버, 4위 캐나다 토론토, 5위캐나다 캘거리, 6위 호주 시드니, 7위 핀랜드 헬싱키, 8위 호주퍼스, 9위 호주 아들레이드, 10위 뉴질랜드 오클랜드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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