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엔엘뉴스=강정호기자)시아가 지난 2 월에 이어 다시 한번 모든 노선에서 4 월 1 일까지 빅 세일을 실시한다 .
이번 빅 세일에는 에어아시아의 단거리 국내선 및 국제선뿐 아니라 에어아시아엑스의 장거리 국제노선까지 포함돼 에어아시아의 150 개 취항지로 합리적인 여행이 가능하다 . 우선 서울 – 쿠알라룸푸르 직항노선의 편도항공권은 최저 12 만 5,000 원의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 그리고 싱가포르 최저 14 만 9,900 원 , 푸켓 최저 15 만 7,900 원 , 발리 최저 17 만 900 원으로 쿠알라룸푸르에서 환승하는 노선을 이용하면 여러 동남아시아의 인기 여행지도 합리적인 요금으로 여행이 가능하다 .
또 지난 빅 세일에서 큰 인기를 모았던 호주 환승노선도 멜버른 최저 20 만 500 원 , 골드코스트 최저 20 만 9,500 원으로 예약이 가능하다 .
그 외에도 말레이시아 국내선 항공권은 최저 9,900 원 , 말레이시아 주변국가로의 단거리 국제노선은 21,600 원의 낮은 요금으로 만나볼 수 있으니 쿠알라룸푸르를 기점으로 에어아시아의 방대한 네트워크를 잘 이용해 보자 .
에어아시아 빅 세일의 특가항공권은 편도 기준으로 제세금을 포함한 요금이며 , 해당여행 기간은 2012 년 10 월 1 일부터 2013 년 1 월 31 일까지다 . 에어아시아 웹사이트 ( www.airasia.com ) 와 모바일 앱에서 3 월 28 일부터 4 월 1 일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
에어아시아 캐슬린 탄 지역 판매책임자는 “ 지난달 중순의 에어아시아 빅 세일에서 판매된 100 만장의 특가항공권에 보여준 승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 서둘러 다시 한번 빅 세일을 실시하게 됐다 ” 고 설명하면서 , “ 에어아시아 그룹이 취항하는 22 개국 , 150 여 개의 다양한 취항지로 합리적인 여행을 떠날 좋은 기회다 ” 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