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FS골프, 분당야탑점 확장이전

(티엔엘뉴스=보도자료) 한국 최고의 클럽피팅시스템을 자랑하는 MFS골프가 종로 옥인동에 있던 피팅전문매장을 분당 테크노파크로 확장 이전했다.

2012년 5월에 새롭게 정식오픈 한 MFS골프 분당야탑접은 본인 체형과 스윙형태에 맞는 클럽피팅을 하는 골프피팅스튜디오와 피팅한 클럽을 조립하는 ASSEMBLY LINE(어셈블리라인), 헤드와 샤프트, 그립, 캐디백, 골프관련 액세서리 등을 보관하는 국내 최대의 자재창고 및 MFS피팅연구소가 들어섰다.
특히 MFS피팅연구소에는 미국 R&D팀의 기술개발 방식을 그대로 도입하여 클럽피팅 및 제품 개발에 총력을 가한다는 계획이다. 그의 일환으로 로봇테스트기를 도입하여 한층 업그레이드된 제품개발이 기대된다. 또한 플라이트스코프(flightscope) 등 최신의 스윙분석장비를 도입해 분당야탑점을 찾는 고객에게 원스톱피팅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이다.
현재, MFS골프는 3개의 직영점(강남역삼점, 분당미금점, 분당야탑점)과 12개의 프랜차이즈점 등 폭 넓은 클럽피팅 체인망을 구축하고 있어, 자신만의 클럽을 찾는 골퍼라면 누구나 전국 각지에서 최고의 클럽피팅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다.

MFS골프는 내수시장의 확장 뿐 아니라 세계시장 개척을 위해 중국, 미국시장까지 진출하였다. 현재 골프 메이저사인 테일러메이드, 캘러웨이, 타이틀리스트, 아담스, 코브라, 윌슨 등에 MATRIX OZIK 상표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2012년 테일러메이드사의 주력 모델인 버너제품에 본 회사 샤프트가 장착되어 현재 출시 중이다.
전재홍 MFS골프 대표이사는 “피팅클럽브랜드 OZIK(오직)과 기성클럽브랜드 IRUDA(이루다)를 통해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겠다. MFS골프 분당야탑점은 전문 피팅센터로서 클럽연구를 시작으로 클럽피팅과 클럽제조를 한번에 진행할 수 있는 골프피팅의 메카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확장 이전을 통한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MFS골프는 미 PGA 투어점유율 3위(18%)를 기록하며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는 OZIK(오직)과 야심 차게 준비 중인 기성클럽브랜드 IRUDA(이루다)를 통해 해외 메이저 브랜드사의 아성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국내시장뿐 만 아니라, 유럽, 중국, 동남아 등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브랜드로 도약해 나갈 예정이다.
최고의 클럽피팅시스템을 바탕으로 한국의 기술력과 이름으로 세계 골프용품시장에 도전장을 낸 MFS골프. 분당야탑점으로 확장이전을 기점으로 시작된 MFS골프의 새로운 시대, 또 다른 도전에 많은 기대와 관심이 간다.
▶ MFS골프 분당야탑점
-주소:경기도 분당구 야탑동 151 분당테크노파크 D동 605호
-전화:02-722-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