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엔엘뉴스=보도자료)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이벤트로 꼽히는 해양 엑스포, 여수세계박람회가 한창이다.
5 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3개월 동안 여수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여행을 가기에도 안성맞춤이다.
한려수도 여행의 시작점이자 끝점인 여수, 세계적인 행사인 엑스포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자유여행은 1박 2일 일정이며, 왕복항공권, 렌터카, 관광1급 호텔로 구성되어, 성인 1인 기준 250,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버스여행과 기차여행은 여수박람회장 및 주변 관광은 물론이고, 2012 여수엑스포의 하이라이트인 빅오(BIG-O)의 화려한 야경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버스여행은 여수엑스포를 기본으로 보성녹차밭, 독일마을, 다랭이마을, 통영케이블카, 일출, 소매물도 유람선 등 남도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짜여 있다. 가장 저렴한 무박2일의 버스여행은 성인 1인 기준 99,000원이면 이용할 수 있다. (서울출발)
무궁화호 타고 무박2일로 떠나는 기차여행에서는 여수 향일암의 아름다운 일출을 볼 수 있으며, 성인 1인 기준 가격은 115,000원(주중요금)이다.
또한 미식가들을 위한 여수엑스포와 맛기행 1박2일 상품도 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웹투어 홈페이지( www.webtour.com )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