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유리’대표 유리가 3개월만에 공식사과를 했다.
아이엠유리는 직원에게 의무적으로 사용 후기를 올리게 하는 등 기만적 행위를 통해 소비자를 유인해 지난 5월 과징금 처분과 시정명령 등을 받았다.
유리는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반성하고 한 번 더 아이엠유리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됐다며, 앞으로 고객 분들에게 이런 실망을 안겨 드리는 일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유리의 뒤늦은 대응의 이유는 ‘아이엠유리’ 매출 하락 및 여론과 네트즌들의 뭇매가 촉발제가 된 것으로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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