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회 관광의날 기념식 1천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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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남상만)는 관광객 1,100만 시대를 통한 관광산업 활성화 및 관광수지 흑자기조 정착을 위해 27일 오전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제39회 관광의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최광식 문화체육부장관을 비롯해 관광업계 주요 인사, 국회, 정부와 유관기관, 주한 외교사절단, 관광업계 종사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식전공연인 한국의 집 ‘오고무’ 전통 예술공연을 시작으로 관광진흥유공자 시상식,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홍보대사 ‘씨스타’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사진은 정부포상 수상자들이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좌측) 남상만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우측)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