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의 친누나의 우월한 미모가 포착돼 화제다.
12일 Mnet ‘슈퍼스타K4’에서는 TOP10의 첫 생방송 무대가 진행됐다.
이날 로이킴은 짝사랑했던 초등학교 동창을 추억하며 김동률의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를 열창했다. 이때 객석에 앉아있는 그의 어머니와 친누나가 카메라에 잡히며 로이킴의 엄마에 이어 누나까지 뛰어난 미모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 태연을 연상케 하는 미모의 친누나까지 화제가 되면서 우월한 유전자를 과시했다.
한편 로이킴 친누나 포착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상했지만 기대 이상이다”, “태연 닮은 것 같다”, “로이킴 친누나 포착, 집안이 다 우월하네”, “완전 연예인급. 놀랍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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