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으로 보는 절강성의 보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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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당고진 입구에서 관광객들을 환영하기 위해 호랑이 두마리가 춤을 추고 있다. 호랑이 한마리에는 두 명의 무용수가 각각 머리와 다리를 움직이며 멋진 호랑이 춤을 연출한다. [사진_최치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