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원=이정찬기자) 워터프론트의 수많은 레스토랑 카페 중 한 곳인 이 노천 카페는 2007 년 개봉되어 화제를 모았던 영화 ‘ 블러드 다이어몬드 ’ 에서 저널리스트 매디 보웬 ( 제니퍼 코넬리 분 ) 이 죽어가고 있는 용병 대니 아처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와의 마지막 통화 컷이 촬영된 곳으로 유명하다 .
영화의 배경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다이아몬드의 생산이 많은 시에라리온, 영화는 1990년대 시에라리온 내전의 원인인 다이아몬드를 둘러싼 인간들의 갈등과 다툼을 다룬 액션물.
사진 이정찬기자 촬영협조: 남아공 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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