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원=박예슬 기자] 가수 김지현이 양악 수술 후 몰라보게 청순해졌다 .
김지현은 26 일 여성지 ‘ 레이디경향 ‘ 3 월호에서 청순하고 섹시한 이미지의 예전과는 달리 화사하고 청순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
김지현은 " 그동안 강하고 섹시한 외모 때문에 늘 노출이 있거나 짙은 메이크업만 해왔다 " 며 " 양악 수술 후 변화된 외모에 맞게 옅은 메이크업을 하고 청순한 컨셉트로 화보촬영을 하게 됐다 " 고 말했다 . 또
앞서 자신의 미투데이에 ‘ 부기가 아직 빠지지 않았으니 기다려 달라 ‘ 는 멘트를 남기기도 했다 .
한편 김지현은 안면비대칭으로 양악수술과 함께 리프팅 시술을 함께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