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셀카 근황 “너무 말라 안씁”


[미디어원=권호준 기자] 그룹 슈가 출신 가수 아유미 (30) 가 거울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
아유미는 지난 6 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 레더 소재의 더플 코트 . 최근 이것만 입고 있다 "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
사진 속 아유미는 긴 생머리에 검정색의 가죽 재킷을 입고 거울을 통해 비친 자신의 모습을 휴대폰 카메라로 찍고 있다 . 특히 변함없는 동안미모와 마른 작은 체구가 눈길을 끈다 .
아유미 거울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 아유미 점점 예뻐지네 ", " 아유미 너무 말라 안쓰럽다 ", " 아유미 레더 자켓 잘 어울린다 " 등의 반응을 보였다 .
한편 아유미는 현재 일본에서 아이코닉 (ICONIQ) 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며 한 장의 앨범을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