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메드, 천혜의 절경 속 편안한 휴식 ‘계림 리조트’ 오픈


[미디어원=권호준 기자] 클럽메드 바캉스코리아는 오는 8 월 , 편안하고 즐거운 가족 여행지로 사랑 받고 있는 중국 계림에 ‘ 클럽메드 계림 리조트 ’ 를 새롭게 오픈한다고 밝혔다 .
클럽메드가 야불리에 이어 중국에서 두 번째로 선보이는 ‘ 계림 리조트 ’ 는 세계문화유산 지역으로 유네스코에서 인정받은 만큼 아름다운 산수 절경과 문화로 잘 알려진 계림에 위치해 있다 . 특히 , 계림은 직항노선을 이용할 경우 4 시간 거리로 접근성이 좋아 한국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여행지로 꼽힌다 .
클럽메드 계림 리조트에서는 항공권 및 전 일정 식사 , 키즈클럽 , 다양한 액티비티 및 나이트 엔터테인먼트 등이 모두 포함된 클럽메드만의 ‘ 프리미엄 올 인클루시브 ’ 서비스뿐만 아니라 , 계림 리조트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들을 경험할 수 있다 .
중국의 지역별 별미를 맛볼 수 있는 3 개의 레스토랑과 누들바 , 자연수 수영장 등 아름다운 경치와 문화 체험으로 차별화된 특별함으로 채워져 있다 .
한편 , 이번 ‘ 클럽메드 계림 리조트 ’ 오픈을 기념해 클럽메드 바캉스코리아는 5 월 조기 예약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100 명에게 외부 관광 패키지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
현지 주민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세외도원과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 무대에서 펼쳐지는 장이모 감독의 대작 , 인상유삼저를 VIP 석에서 관람할 수 있는 특전이 포함된 반나절 관광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
클럽메드 마케팅 관계자는 “ 클럽메드 계림 리조트는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 편안한 휴식은 물론 , 다양한 액티비티까지 즐길 수 있어 부모님과 자녀를 동반한 ‘3 대 가족 여행 ’ 에도 매우 적합하다 ” 고 리조트의 특징을 설명했다 .
또 “ 올 하반기에는 여름 휴가를 비롯해 명절 및 징검다리 연휴 등 가족 여행을 즐길 기회가 많은데 , 가깝고 편리한 중국 계림으로의 여행을 추천한다 ” 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