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유럽의심장체코로당신을초대합니다.”

– 대한항공, 7월 14일까지 홈페이지(kr.koreanair.com)에서 체코문화 체험 방문단 선발 이벤트 진행

– 나만의 체코를 소개하는 UCC응모∙∙∙ 최종 선발된 6명의 방문단은 5박 7일간 체코를 방문하여 현지 문화를 체험할 예정

– 홈페이지에서 프라하행 또는 프라하 경유 유럽행 항공권 구매고객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 나만의 체코를 소개하고 체코 현지의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잡으세요 ”

대한항공은 체코항공과의 공동운항 실시를 기념해 오는 7월 14일까지 ‘ 체코 문화 체험 방문단 ’ 을 선발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6월부터 인천~프라하 노선에서 실시되는 공동운항 기념으로 열리는 이번 이벤트에 참가하려면 대한항공 홈페이지 (kr.koreanair.com)이벤트 페이지에 자신의 체코 경험이나 한국 내 체코 문화를 찾아 소개하는 UCC를 담은 개인 블로그 혹은 SNS주소를 올리면 된다.
대한항공과 체코 대표 맥주 제조사인 ‘ 필스너 우르켈 ’ 이 공동으로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며, 1차 UCC 접수 및 2차 온라인 투표를 거쳐 오는 7월 19일 6명의 ‘ 체코 문화 체험 방문단 ’ 을 선발한다. 아울러 2등 10명에게는 ‘필스너 우르켈’이 개최하는 체코 음식 및 문화 행사인 ‘비어 클래스’ 초대권, 3등 10명에게는 대한항공 모형 비행기 등 경품이 제공된다.
체코문화 체험 방문단은 오는 10월 2일부터 8일까지 체코의 수도 프라하와 필스너 맥주의 본고장인 필젠을 여행하고 체코 최대의 맥주축제인 ‘ 필스너 페스트(Pilsner Fest) ’ 에 참가하는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향후 방문단이 작성한 여행 후기와 동영상 및 각종 이미지 등은 대한항공 여행정보사이트 (travel.koreanair.com)에 소개될 예정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대한항공 홈페이지(kr.korenair.com)에서 인천~프라하행과 프라하 경유 유럽행 항공권을 구매 하는 고객 대상으로도 푸짐한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현재 대한항공은 인천과 프라하를 잇는 직항 노선을 주 4회 운항하고 있으며,여행객들의 편의를 위해 체코항공과 인천~프라하 노선 공동운항을 오는 6월부터 실시한다.이로 인해 대한항공의 주 4회 운항 스케줄에 체코항공의 주 2회 운항 스케줄이 더해져 대한항공 고객은 주 6회의 확대된 스케줄로 체코를 여행할 수 있게 된다.또한 7월 2일부터는 체코항공이 주 1회 증편을 추진 중으로 대한항공 고객의 스케줄 선택 폭이 주 7회로 확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