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아트 앤 컬쳐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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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원=강정호 기자)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는 문화와 휴식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2013 아트 앤 컬쳐 패키지 (Art &Culture Package) 제 4 탄으로 퀸시 존스 첫 내한공연 (Quincy Jones The 80 th Celebration Live in Korea) 패키지를 선보인다 . 이번 패키지에는 그래미 어워드 79 회 노미네이션과 27 회 수상에 빛나는 팝의 거장 , 퀸시 존스의 첫 내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

CJ E&M 이 주최하는 이번 공연에는 퀸시 존스가 이끄는 음악적 동반자 ‘ 글로벌 검보 (Global Gumbo)’ 도 함께 한다 . 1980 년대를 대표하는 R&B 재즈 보컬리스트 패티 오스틴 , ‘ 저스트 원스 (Just Once)’ 로 국내 팬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제임스 잉그램을 비롯해 캐나다 출신 재즈 팝 보컬리스트 니키 야노프스키 , 쿠바 출신의 미국 재즈 피아니스트 알프레도 로드리게즈 , 올해 11 세의 천재 피아니스트 에밀리 베어 등이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

이번 패키지에는 수페리어 객실에서 편안한 1 박 숙박과 7 월 25 일 , 올림픽 공원 SK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퀸시 존스의 공연 티켓 2 매 (VIP 석 352,000 원 , SR 석 286,000 원 상당 ) 가 포함되어 있다 . 또한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의 레스토랑에서 점심 또는 저녁식사 15% 할인 ( 단 , 주류 및 음료 제외 ) 쿠폰이 제공되며 커피 2 잔과 케이크가 포함된 델리팩이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