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원=강정호 기자] 10 월 31 일부터 11 월 1 일까지 양일간 원광대학교에서 열리는 ‘ 한국 원예학회 추계학술발표회 기기전시회 ’ 에 테스토코리아가 참가한다 .
국내 측정기 시장에서 온습도계를 비롯해 열화상 카메라 , 연소가스 분석기 , 압력계 , 풍속계 등 50 년 신뢰의 우수한 독일 측정기기를 판매하고 있는 테스토코리아 ( 지사장 이명식 , www.testo.co.kr) 는 이번 전시회에서 무선 온습도 측정 시스템인 사베리스를 비롯해 다기능 측정기 testo 480 등 테스토의 고품질 계측기를 선보인다 .
한국 원예학회가 주최하는 이번 기기전시회는 ‘ 원예산업 혁신을 위한 전자기술의 활용 ’ 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 원예 기계 및 원예 분야 IT 기술 적용 등에 관련된 발표와 함께 테스토 사베리스와 같은 온습도 계측기 등을 전시한다 .
이번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는 무선 온습도 측정 시스템 테스토 사베리스와 데이터 로거는 농작물의 온습도 관리를 손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 농업 기술 연구를 목적으로 하는 연구소를 비롯해 채소 , 화훼 , 과수와 관련된 대형 원예시설 , 유통 회사에서 많이 찾고 있는 제품이다 . 함께 전시하고 있는 testo 480 은 온습도와 풍속 , 풍량 , 대기압 , 차압을 동시에 측정할 수 있어 실내 온습도 관리에 적합해 원예 관련 전문가들이 주목하고 있는 제품이다 .
테스토코리아 관계자는 “ 이번 전시회는 원예 및 영농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테스토의 고품질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 이라며 , “ 점차 다양해지고 있는 국내 계측기 시장에서 보다 훌륭한 기술력으로 사용자가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 이라고 말했다 .
한편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테스토코리아는 외국계 계측기업계에서 유일하게 국내 자체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 제품 구매 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보증한다 .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도 안내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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