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7살 작은 소녀 ‘오싱’이 전하는 감동 실화


[미디어원=구윤정 기자] 전 세계 68 개국 감동 실화 ‘ 오싱 ’ 이 12월 5 일 관객들을 찾아온다 .
‘ 오싱 ’ 은 엄마 품을 떠나 본 적 없는 7 살 소녀 ‘ 오싱 ’ 이 가난한 살림 때문에 일을 하러 떠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로 , 실제 한 유명 백화점 창시자의 어머니를 모델로 하여 만들어졌다 .
로마 교황도 , 미국 대통령도 눈물을 흘리게 했다는 이 영화는 평균시청률 52.6% 라는 경이로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싱가포르 , 필리핀 , 멕시코 , 이란 등 전세계 68 개국을 사로잡은 동명의 원작을 새롭게 영화화한 작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시대와 국경을 초월해 전세계인들의 가슴을 울린 놀라운 힘을 가진 스토리는 물론 , 약 2500:1 의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 오싱 ’ 역에 캐스팅 된 신인 아역 배우 하마다 코코네가 주옥 같은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단숨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
영화 ‘ 러브레터 ’ 의 설경을 압도하는 숨막히게 아름다운 자연경관 또한 이 영화의 백미다 . 현재 3 만 관객 대규모 시사회를 진행하며 뜨거운 감동의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는 ‘ 오싱 ’ 은 올 겨울 단 하나의 감동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