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원=구윤정 기자] 주영훈과 이윤미 가족이 연말을 맞아 ‘ 아기 물티슈 ’ 로 나눔행사에 동참해 화제다 .
배우 이윤미는 카카오스토리를 통해 “ 트렁크 한가득 베베숲물티슈와 아라 어릴 때 쓰던 장난감을 싣고 베이비박스에 버려진 아이들과 미혼모들의 아이들을 키워주시는 목사님 부부를 만나러 용인 수지로 달려왔다 ” 고 밝혔다 .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배우 이윤미가 아이를 안고 환하게 웃는 모습과 베베숲 물티슈를 나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 .
앞서 주영훈 , 이윤미 부부는 딸 아라 양과 함께 복지단체 주사랑 공동체의장애인들과 베이비박스 자원 봉사자들을 초대해 영화를 함께 보는 행사도 마련했다 .
주영훈 , 이윤미 부부는 이번 행사 이외에도 꾸준한 선행 활동을 통해 연예계 대표 선행부부로 주목을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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