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쉐프’와 만나 더욱 화려해진 ‘셀러브리티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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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원=진보라 기자] 오는 7 월 , 프리미엄 크루즈 대표 선사인 셀러브리티 크루즈가 더욱 화려하고 럭셔리한 크루즈 여행을 제공하기 위한 준비를 완료했다 .

권위 있는 레스토랑 가이드북 미슐렝에서 선정된 스타 쉐프 자크 반 스타덴을 통해 다이닝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려 더욱 세련되고 다양한 맛의 향연을 제공하는 수준에 멈추지 않고 ,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된 다이닝과 함께 보는 재미까지 선보일 이번 ‘ 탑쉐프 ’ 테마 크루즈는 총 4 회의 셀러브리티 크루즈 항차에서 경험할 수 있다 .

크루즈 일정 중 총 3~4 명의 스타 쉐프과 함께 할 이번 탑쉐프 테마 크루즈는 세계적인 명설에 걸 맞는 럭셔리 다이닝 경험과 함께 역동적인 엔터테인먼트를 경험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럭셔리 다이닝 테마 크루즈가 될 것이다 .
탑쉐프 출연진이 직접 탑승하여 맛의 향연을 펼칠 크루즈 항차는 2014 년 7 월 27 일 출발 버뮤다 7 박 크루즈 , 8 월 15 일 출발 알라스카 7 박 크루즈 , 9 월 19 일 출발 유럽 12 박 크루즈 , 11 월 15 일 출발 카리브해 7 박 크루즈이다 . 이 밖에도 , 셀러브리티 크루즈는 2014 년 7 월 ~ 2015 년 6 월 출발 일정의 크루즈선에서 ‘ 탑세프 ’ 의 다이닝 메뉴를 선보여 탑쉐프 테마 크루즈에 참여하지 못한 승객의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

럭셔리 크루즈와 대중적 크루즈의 장점을 결합한 대표적인 프리미엄 크루즈 선사인 셀러브리티는 , 승객이 미처 원하는 바를 깨닫기도 전에 채워주는 승객 대 승무원 비율 2:1 감동서비스로 럭셔리 크루즈 여행을 찾는 승객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 이 밖에 , 화려한 수상에 빛나는 밝고 편안한 공간 , 바다 한 가운데 반 에이커 면적의 천연 잔디 , 전세계인의 입맛을 자극하는 놀라운 맛의 고품격 다이닝과 다양한 선내 프로그램으로 보다 젊지만 세련된 크루즈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