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원=정인태 기자]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올 여름을 수많은 셀렙들이 선택한 비즈니스 클래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발리 비즈니스 클래스 특가를 선보였다 .
발리는 국내외 수많은 셀러브리티들의 신혼여행지이자 휴양지로 널리 알려진 여행지로 최근에는 대만 배우 비비안수가 발리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카라의 구하라 , 한채아 , 이요원 , 김우빈 ,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 , 장동건 & 고소영 커플 등 수많은 스타들이 발리에 다녀왔다 .
발리는 아름다운 자연에 고급 리조트가 갖추어져 휴양지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 최근에는 발리의 인사동이라 불리는 우붓 시장이 입소문을 통해 알려지며 아기자기한 쇼핑의 재미까지 즐길 수 있다 .
이러한 매력적인 여행지인 발리 휴가를 미리 계획하고 있다면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의 ‘ 발리 비즈니스 클래스 특가 ’ 에 주목해보자 . 내년 3 월 31 일까지 출발하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클래스 왕복항공권을 기본 176 만원부터 제공한다 .
좀 더 발 빠르게 움직여 얼리버드 요금 추가 할인까지 받는다면 최저가에서 최대 20% 까지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
아울러 가루다항공은 ‘ 발리 비즈니스 클래스 업그레이드 프로모션 ’ 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 발권 3 일 전 좌석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좌석 클래스에 따라 편도 15 만원 , 왕복 25 만원부터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 이번 프로모션은 가루다항공 서울지점 전화 예약을 통해서만 예약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