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프린스 호텔 와이키키, 기간 한정 특별 할인 이벤트


(미디어원=강정호 기자) 일본 최대의 호텔 체인, 프린스 호텔 와이키키에서 고객 감사에 힘입어 7월 2일까지 진행했던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6일부터 12월 22일 까지 재 실시하고 있다.
예약은 12월 22일까지의 숙박에 한해 저렴한 요금으로 오션뷰를 즐길 수 있다. 1박 1실 2인 기준이며 1박 최저 $179부터 예약 가능하다.
전 객실 오션뷰를 자랑하는 프린스 호텔 와이키키는 올해 초 객실 인테리어와 가구 및 수영장 등 부대시설까지 리노베이션을 마쳐 더욱 깔끔한 모습으로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프린스 와이키키 호텔에서는 어느 방에 투숙하더라도 낭만적인 마리너를 낀 오아후 섬의 푸른 태평양을 바라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번 특가 진행으로 스위트룸 까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 깨끗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여행객이라면 더 좋은 기회이다.
또한, 매시 와이키키 시내 중심가를 순회하는 셔틀버스 탑승이 가능하며 하와이 최대 쇼핑 메카인 알라모아나 쇼핑센터까지 도보로 편리하게 이동 가능하다.
예약은 온라인 프린스 와이키키 호텔의 한국어 웹페이지를 통하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