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원=박상일 기자] 싱가포르항공은 내달 10 일까지 가을을 맞이하여 이코노미와 비즈니스 클래스의 특별 할인을 제공하는 요금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
대상지역은 싱가포르를 비롯한 발리 , 푸켓 , 롬복 , 코사무이 몰디브 등의 지역과 미국의 샌프란시스코 , 호주의 시드니 , 멜버른 , 브리즈번 , 퍼스 , 애들레이드 , 다윈 ,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와 크라이스트처치 등이다 .
이코노미 클래스 할인 특가 요금은 싱가포르의 경우 50 만 5 천 400 원부터 , 샌프란시스코는 99 만 600 원 ( 총액 ) 부터 판매한다 .
비즈니스 클래스 할인 특가 요금은 싱가포르의 경우 2 백 11 만 400 원부터 , 발리 , 푸켓 , 롬복 , 코사무이는 1 백 94 만 1 천 800 원부터 , 몰디브는 2 백 32 만 8 천 100 원부터 , 호주의 시드니 , 멜버른 , 브리즈번 , 퍼스 , 애들레이드 , 다윈은 3 백 53 만 9 천 100 원부터 ,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와 크라이스트처치는 4 백 35 만 5 천 300 원부터 판매한다 .
여행 가능 기간은 10 월 1 일부터 11 월 30 일까지며 , 싱가포르 이코노미 클래스의 경우 11 월 한달 동안에는 준성수기 요금이 적용된다 .
자세한 문의 및 예약은 싱가포르항공 예약과 또는 싱가포르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