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의 소비시장 판도가 변하고 있다. 국내 전체 가구에서 1인 가구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현대인들의 끼니를 해결 할 수 있는 외식창업 아이템이 뜨고 있다.
현대적인 맛을 가미한 가벼운 식사가 인기를 얻고 있는데, 특히 오랜 세월 만인의 간식으로 사랑 받고 있는 떡볶이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밥버거다.
최근 이런 현상을 불러일으키는 곳은 너머, 신천할매떡볶이 등이다. 젊은이들의 취향을 고려한 카페 느낌의 인테리어와 다양한 메뉴를 갖춘 떡볶이 전문점으로 저렴한 가격대로 인기를 모으면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특히, 떡볶이 전문점 너머(대표 양경)은 2000년 동성로에 오픈해 꾸준히 사랑 받아온 토종 브랜드다. 동네상권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대한민국의 수많은 떡볶이매장의 맛을 벤치마킹하여 기존의 본사 떡볶이 기술력과 접목시켜 건강과 맛, 가격 그리고 높은 마진율까지 4박자를 고루 갖춘 새로운 너머떡볶이전문점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철저한 위생관리와 세련된 매장 인테리어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으며, 싱글족의 증가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컵밥 같은 테이크아웃용 포장 식사가 인기를 얻고 있다.
모든 메뉴는 주문과 동시에 즉석에서 요리가 이뤄지기 때문에 조리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사계절 내내 비수기 없이 안정적으로 매출을 기대할 수 있어 현대적인 외식아이템으로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경험이 부족한 초보창업자도 쉽게 매장 운영이 가능하도록 조리교육 및 매장운영 관리 등을 지원하고 있다.
너머 양경 대표는 “가맹점의 성공 창업을 돕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교육을 통해 본사와 가맹점이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메뉴 경쟁력으로 고객들에게 새롭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1600-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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