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원=박예슬 기자) 가수 손승연과 서지안이 라이스버킷챌린지에 도전했다 .
라이스버킷챌린지에 도전 성공한 더원이 다음 챌린저로 가수 손승연과 서지안을 지명하였고 , 두 명의 가수는 쪽방촌의 어려움을 알리고자 라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했다 .
가수 서지안은 쌀 30kg 도전에 성공한 뒤 다음 도전자로 가수 알리와 문명진을 지명했고 , 가수 손승연은 바다와 에릭남을 도전자로 지명하였다 .
나눔스토어 스타미 박영복 부장은 “연말연시 일회성 나눔이 아닌 ,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스타들의 재능기부 등 이런 노력들이 모여 사회에 큰 변화를 줄 수 있다”고 말했다 .
라이스버킷챌린지 참여 문의는 홈페이지와 전화 1588-0805 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