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나무홀딩스 김인성 대표, “비영리단체 및 협동조합 설립 기획 중”

사과나무홀딩스 김인성 대표 , “ 비영리단체 및 협동조합 설립 기획 중 ”
(미디어원=김인철 기자) 사과나무홀딩스 ( 대표 김인성 ) 는 비영리단체인 사과나무컴패션월드 , 사과나무미니스트리 , 사과나무글로벌포럼을 설립했다고 밝혔으며 , 사회적기업인 사과나무협동조합을 설립 기획 중에 있다고 밝혔다 .

또한 , 사회적협동조합인 사과나무협동조합을 설립중이며 사과나무컴패션월드와 MOU 로 운영 될 쇼핑몰의 수익 사업을 기반으로 하며 순수익의 정약된 % 는 동참된 전국 지역별 미자립교회와 사과나무미니스트리 선교사업에 기부화 및 나머지 수익 부분은 조합원들의 공동출자 , 공동소유 , 이익공유의 특징에 따른다 .

김인성 대표는 “ 전 세계 수 많은 사람들도 세상이 말세라고 이야기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 며 “ 그러나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하고 어두운 곳에는 분명히 빛이 있기 마련이고 그 빛이 들어가면 반드시 어두움은 떠나가게 된다 ” 고 말했다 .

이어 , “ 통일이 대박으로 이어질 것이 보이는데 향후 몇년 안에 이루어 지게 된다면 옛말에 건축 경이가 살면 나라 경제가 살고 건축 경기가 죽으면 나라 경제가 죽는다고 했었는데 이것은 분명 호재로 되어 제 2 의 정주영 시대가 열리게 된다 . 그렇기에 우리 나라가 잘 하는 것은 부수고 짓고 하는 건축이며 , 통일이 되면 KTX 철길 공사 , 아파트 건설 , 기업 빌딩 건설 , 관광자원 개발 및 서비스 상용화 , 동해 및 서해 바닷길 어업 교통 허브 , 백두산 특산품 개발 , 금강산 관광이 생활권으로 자리 잡게 되며 , 러시아 , 몽골 , 유럽까지 원대하고 광활하게 펼쳐지게 되므로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정말로 우리가 말해왔던 국제화 세상 , 글로벌 마켓이 형성될 것 ” 이라고 확언하며 말했다 .

향후 ‘7 년을 보고 재 시작하는 마음 가짐 ’ 이라고 말한다 . 그리고 40 세가 되는 2022 년에는 자신의 고향이자 자라고 모든 구석구석 관심으로 살아온 관악구 신림동을 기점으로 하여 민선 8 기 관악구청장에 출마하여 지역의 안전과 안녕과 발전과 화합과 깨끗하고 정과 사랑이 넘치는 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해 정치가 아닌 ‘ 동네 이장 ’ 으로 일하다가 어릴적부터 크나큰 꿈이었던 환경부 장관이 되는 것이 꿈이라고 한다 . 최종 꿈은 그 이후에 미셔너리 즉 , ( 평신도 ) 선교사로 살다가 천국에 가고 싶다고 한다 .

환경부장관이 되고 싶은 것은 절대로 정치적 감투가 아니라 ‘ 이 아름다운 강산을 우리들에게 주셨는데 제발 쓰레기는 못 없애더라도 쓰레기 분리수거 만큼은 잘 하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 ’ 는 것이고 , 자원으로 재활용되는 것을 국민들이 아직도 많이 모르기도 하고 그냥 버리는 것이 너무나 습관적 몸에 만 ( 滿 ) 한 것이 가슴 아프단다 . 어릴적부터 쓰레기 지저분한것과 거리 노숙자들을 그냥 보고 지나가지는 못했다며 그것이 지금도 부친으로부터 이어받고 교회에서 배우고 자라며 익혀진 성격이라고 한다 .

모든 것은 자연 그 상태에서가 가장 아릅다운 것임을 인지하고 훼손하지 말아야 할 것임은 우리가 모두 알지만 사는게 급급하다보니 사소한 것을 잊거나 무시하고 살기에 생태계가 파괴되고 야생들이 먹을게 없어 사람을 급습하는 일까지 생기는 것을 보면 자연보호는 공부하여 일류대 가는 것 만큼 그 이상으로 중요한게 아닐 수 없다 .

김 대표는 “ 또 다른 꿈도 있지만 아직 가슴에 담아 두고 있어야 되기에 말할 수 없다 ”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