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레저전문가 백영환 , 증권가에서 주목
(미디어원=강정호 기자) 해양레저전문가 백영환씨가 증권가에서도 화제다 .
( 주 ) 그린오션라이프 대표인 백영환씨는 증권 애널리스트로 10 년간 일해오다가 돌연 해양레저산업에 뛰어들어 딩기요트 국산화와 국내 유일의 고형카약을 개발하여 시판하고 있을 뿐 아니라 , 현재는 카약체험마을과 수상안전체험장등을 국내 최초로 개설하여 운영중에 있으며 국내 최초의 요트와 보트 등 수상레저기구 중고 매매 사이트 및 정보공유 커뮤니티를 개설하여 해양레저산업 발전에 이바지 하고있다 .
발해라는 필명으로 증권가에서 전설이라 불렸던 백영환 씨는 지난 연말 모 경제 TV 를 통하여 3 년여의 공백을 깨고 복귀했으며 해양레저사업뿐 아니라 증권가에서도 화제가 되고있다 .
현재 운영중인 ‘ 발해증권연구소 ’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하여 ‘ 신원종합개발 ’ 과 ‘ 쎄니트 ’ 같이 대바닥에 있는 종목을 위주로 새로운 매매기법인 ‘ 악재소멸기법 ’ 을 통하여 실적과 이슈가 되는 종목을 골라 무료로 추천을 하고있다 . 최근 그가 추천한 ‘ 신원종합개발 (017000)’ 은 50% 이상 급등 하였고 ‘ 쎄니트 (037760)’ 는 30% 이상 급등하기도 했다 .
새로운 관심주로는 ‘ 인터엠 (017250)’ 으로써 실적은 좋지만 저평가 되었을 뿐아니라 최근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으로 조명된 CCTV 설치 의무화로 인한 관심 등 신공항수혜주 , 철도연결수혜주등과 이완구 관련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며 , CCTV 설치 의무화가 이루어 진다면 인터엠같은 경우는 제 2 의 도약기를 맞이할 것으로 전망했다 .
백영환씨는 온라인 증권 커뮤니티 ‘ 발해증권 연구소 ’ 를 통한 지속적인 정보 공유로 개미 투자자들에게 희망과 수익을 안겨줄 것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