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수 2015 신상 야상점퍼, 예상 넘는 인기 눈길

컬리수 2015 신상 야상점퍼 , 예상 넘는 인기 눈길
– 한풀 꺾인 한파와 새학기 준비 시즌 맞물리며 야상 점퍼 판매율 증가
– 2015 S/S 컬리수 야상점퍼 , 점퍼와 내피 분리해 날씨와 상황에 맞게 착용 가능
(미디어원=정인태 기자) 겨울철 한파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유아동복의 봄철 간절기 의류 판매량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 글로벌 패션 기업 한세실업 [105630] 의 계열사이자 국내 대표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 ( 대표 이용백 , www.hansaedreams.co.kr) 컬리수에 따르면 추위가 주춤했던 지난 주말 24 일부터 29 일까지 봄 야상점퍼 판매율이 전주 대비 60%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

야상점퍼는 이른 봄부터 초여름까지 입을 수 있는 활용성이 뛰어난 아우터다 . 매년 새학기 준비 시즌이면 어김없이 판매가 증가하는 베스트셀링 아이템이지만 올해는 예년보다 빨리 물러난 한파로 평소보다 이른 시기부터 판매율이 증가하고 있다 .

컬리수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2015 년 S/S 시즌 야상점퍼는 엉덩이까지 덮는 기장에 폴라폴리스 내피로 보온성을 더했다 . 여기에 내피와 외피가 분리되어 다양한 날씨와 상황에 따라 선택적으로 착장이 가능하다 . 움직임이 많은 아이들의 특성을 고려해 구김이 적고 가벼운 소재를 사용하고 옷감 코팅처리로 생활방수 기능도 뛰어나며 , 허리조절기능을 추가해 원하는 핏을 쉽게 연출할 수 있다 .

한세드림 김소희 기획 MD 는 “ 야상점퍼는 함께 매치하는 옷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은 상품이다 ” 며 “ 이번에 출시된 신상 야상점퍼는 레드 , 블루 , 핑크 , 옐로우 총 4 가지 화사한 색상으로 봄에 어울리는 상품으로 매장 내에서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