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화작가] 어느날 바다

행복한가! 행복해 보이는가! 다른 사람들은 또 어떤가! 타인의 쓰디쓴 빵을 힘들게 오르는 계단을 …
그 쓴맛을 가파르고 힘든 계단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들은 그것을 논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어찌되엇던 시간은 흐르고 존재가치가 있던 아니던 어떤 무늬를 남기고 시간도 흐를것이다
하지만
천당도 지옥도 모두 마음에 있는것 보이는것에만 가치를 두는것은 무리가 있다 행복지수가 높은 국가가
선진국이 아니었던것을 보더라도

어느날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