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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장고를 부탁해 ‘ 강균성의 과거 19 금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 냉장고를 부탁해 ’ 게스트로 출연한 강균성은 과거 KBS ‘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 에 출연해 " 내 안에 더러운 것이 많다 . 한마디로 병든 자 " 라며 자신의 고민을 토로했다 .
이에 MC 정찬우는 " 어떤 것들이 병들어 있느냐 " 라고 물었고 , 강균성은 " 많이 음란하다 " 라고 답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
이어 강균성은 " 남자는 시각적인 것에 약한 것 같다 . 여성의 큰 골반이 나를 자극한다 " 라고 솔직하게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
한편 강균성은 13 일 방송되는 JTBC ‘ 냉장고를 부탁해 ‘ 에 강예원과 함께 출연한다 . ‘ 냉장고를 부탁해 ‘ 는 매주 월요일 오후 9 시 40 분에 방송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