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원=보도자료) 지난 4 월 27 일부터 30 까지 , 노르웨이 하마르 (Hamar) 에서 열린 2015 노르웨이 트래블 워크숍 (Norwegian Travel Workshop, 이하 NTW) 이 성황리에 끝났다 . 노르웨이 현지 서플라이어 262 개와 한국을 포함한 총 27 개국 , 284 곳의 여행관계자들이 참가하여 성공적인 비즈니스 자리를 가졌다 . 올해 NTW 에서 서플라이어와 바이어들이 진행한 미팅은 약 8,000 개에 이른다 .
한국에서는 하나투어 , 모두투어 , 칼팍 , 꿈꾸는여행 , 쿠오니 , 내일투어 , 혜초여행사 , 원더풀투어 등이 참가했다 . 참가자들은 기대 이상으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하며 새로운 노르웨이 상품 개발에 힘을 쏟을 것을 약속했다 .
한국팀은 올레순 (Alesund) 과 예이랑에르 (Geirangerfjord), 브릭스달 빙하 (Briksdal glacier) 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