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운항 최대 14 만톤 럭셔리 보이저호로 즐기는 성수기 동남아 크루
– 짧지만 알찬 일정으로 크루즈 여행에 대한 부담감 해소
(미디어원=보도자료) 로얄캐리비안 크루즈 한국사무소는 올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성수기 동남아 지역을 럭셔리하게 , 하지만 부담되지 않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홍콩 출발 보이저호 크루즈를 특별요금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
판매 가격을 살펴보면 1 인 내측 기준 약 US$ 540 에서 시작해 최대 약 US$ 890 (3 박 4 일 일정 기준 ) 으로 , 실제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는 것보다 더욱 저렴한 금액으로 예약 가능하다 . 이에 여름휴가 기간을 맞아 동남아 여행을 계획 중인 여행객에게 짧지만 럭셔리한 홍콩 크루즈 여행을 맛볼 수 있는 상품으로 큰 호응이 기대된다 .
로얄캐리비안 크루즈 관계자는 “ 이번 보이저호 특별요금 행사는 늘어나는 한국 크루즈 승객의 성원에 답하고자 보다 많은 여행객에게 최고의 배로 , 하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일정과 금액으로 즐길 수 있는 크루즈 일정을 선보이자는 취지이다 .” 라고 말했다 .
이번 럭셔리 홍콩 보이저 행사 상품의 일정은 3 박 4 일 (8 월 16 일 출발 ) 또는 4 박 5 일 (8 월 7 일 출발 ) 에 한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 및 특별요금에 대한 문의는 로얄캐리비안 크루즈 한국사무소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
지난해 12 월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마친 아시아 운항 최대 14 만톤 급 보이저호는 16 만톤 급 크루즈에서만 즐길 수 있었던 인공파도타기 시설 및 3D 시네마 , 디지털 안내판 , 다채로운 인터내셔널 다이닝을 비롯해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가상 발코니 캐빈을 선보인다 .
이 밖에 길이 183m 4 층 높이의 프라머네이드 선내 중앙거리에는 다양한 면세샵과 카페가 즐비해있으며 아이스링크 , 암벽 등반 시설 , 실내 외 수영장과 자쿠지 등 아시아 최대 크루즈선 만이 갖춘 획기적이고 럭셔리한 시설로 가득하다 .
한편 글로벌 리딩 크루즈 선사인 로얄캐리비안 크루즈는 세계 최대 규모인 22 만 톤 오아시스호와 얼루어호 , 아시아 운항 최대 14 만 톤 보이저호 , 마리너호 , 오는 5 월부터 아시아 지역을 운행할 16 만 톤 급 신개념 크루즈선 콴텀호 등 총 23 척의 배를 보유한 선사다 .
현재 아시아 , 알래스카 , 지중해 , 북유럽 , 카리브해 , 멕시코 , 캐나다 . 호주 · 뉴질랜드 , 남미 , 갈라파고스 등 전 세계 6 대륙 80 개국 400 여 곳을 운항 중이다 .
코스모스팜 소셜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