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마지막 황금연휴, 여성들이 꼭 챙겨야할 여행용품

( 미디어원 = 정현철 기자 ) 황금연휴로 시작해 황금연휴로 끝나는 5 월 . 그 5 월의 마지막 황금연휴가 눈앞에 다가왔다 . 마지막 황금연휴를 놓치지 않으려고 여행이나 캠핑 등을 이유로 야외에 나갈 예정이라면 여행자를 위한 필수 뷰티 아이템 정도는 챙겨가는 것이 좋다 .

여행을 떠날 때 짐은 필요한 것만 간소하게 가져가는 것이 좋다 . 하지만 화사한 5 월 밖에서나 안에서나 아름다운 모습으로 보이고 싶은 것은 여자의 본능 .

이런 기초 화장품부터 풀 메이컵을 모두 가져가고픈 맘을 억누르고 반드시 가져가야할 뷰티 아이템을 소개한다 .

▶ 유분 ∙ 피지 제거는 물론 바디 파우더 기능 갖춘 이니스프리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

이니스프리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는 번들거리는 유분과 피지를 흡착해 하루 종일 뽀송뽀송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어 모든 여성들에게 사랑 받는 제품이다 . 특히 야외활동이 많은 여행지에서 공들인 메이크업이 망가지거나 지워지기 쉽지만 지속력이 높아 메이크업 수정이 어려운 여행지에서 반드시 챙겨가야 할 제품이다 .

또한 투명하게 밀착되는 특성이 있어 늦잠을 잔 아침 머리를 감을 시간이 없다면 두피에 두드려 드라이 샴푸로도 이용할 수 있다 . 뿐만 아니라 땀이 많이 나는 넥 라인 , 손바닥 , 발바닥 , 팔 다리 안쪽 부분에도 발라주면 데오도란트 및 바디 파우더로도 사용할 수 있어 산뜻한 여행을 위해서라면 반드시 챙겨야 할 필수 뷰티 아이템이다 .

▶ 항상 산뜻하고 상쾌하게 당신의 겨라이버시를 지켜주는 크리스탈 바디 데오도란트

한낮 기온이 30 도를 방불케 하는 요즘 ,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고 땀이 나기 쉽다 . 이러한 날씨 여행지에서 야외활동을 하다 보면 당신이 감추어야 할 부분까지도 어김없이 드러나 난감할 때가 있다 . 특히 땀 분비가 많은 사람들에게 땀 냄새는 스트레스이기 때문에 데오도란트 사용이 필수다 .

크리스탈 바디 데오도란트 스틱은 천연 미네랄 솔트 덩어리로 물을 묻혀 원하는 부위에 넓게 발라주면 피부 위에 얇은 막을 형성해 불쾌한 냄새를 차단해준다 . 특유한 향이 있는 다른 데오도란트와는 달리 무향의 제품으로 프라이빗한 데오도란트 사용을 원할 때 유용한 것이 특징이다 . 무엇보다 샤워 코롱이나 향수를 사용해도 냄새가 섞이지 않아 여행지에서 자신이 원하는 향기를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 미니스틱으로 출시된 이번 제품은 한 손에 감기는 아담한 사이즈로 파우치에 담아가기에 손색 없다 .

▶ 그날과 겹친 여행도 생리전용 여성청결제 ‘ 질경이 ’ 와 함께라면 불쾌한 냄새 고민 끝

여성들은 여행이라는 낯선 환경에서 민감한 부위인 Y 존에 더욱 신경이 쓰인다 . 특히 한 달에 한 번 있는 마법이 여행 기간과 겹치게 되면 즐거워야 할 여행도 불쾌한 냄새와 가려움증 등으로 자칫 여행 기분을 망칠 수 있다 . 하지만 여성의 외음부는 민감해 비누나 바디클렌져 등으로 세척할 경우 질내 산성도 균형이 깨져 여성건강에 치명적이어서 여행지에서도 여성청결제 사용은 필수다 .

하우동천의 여성청결제 질경이는 여성의 이러한 말 못할 고민을 덜어주는 생리전용 제품이다 . 질경이는 생리 전후 사용 시 불쾌한 냄새를 줄여주며 , 특히 휴대가 간편한 정제 형태로 여행갈때 챙기기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