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관광청이 맛있는 커피를 쏩니다 !
6 월 9 일 오후 12 시 , 여행업계 파트너 대상 < 알로하 일일 카페 트럭 > 무교동에 오픈
(미디어원=보도자료) 하와이 관광청은 여행업계 파트너를 대상으로 오는 9 일 오후 12 시부터 2 시까지 ‘ 알로하 일일 카페 트럭 ’ 을 무교동 공영주차장에 오픈 , 커피와 열대과일 주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색 팝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 업계 파트너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열리는 이번 행사는 여행업계 종사자라면 누구든지 방문 가능하며 , 소속 회사 명함이나 사원증을 제시하면 맛있는 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 ( 요약본 )
하와이 관광청 한국사무소는 여행업계 파트너를 대상으로 오는 9 일 오후 12 시 ‘ 알로하 일일 카페 트럭 (Aloha Café Truck)’ 을 무교동 공영주차장에 오픈 , 커피와 열대과일 주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색 이벤트를 진행한다 .
이번 행사는 지난 상반기 기간 동안 업계 파트너사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진행하는 팝업 이벤트로 , 여행업계 종사자라면 누구든지 참여 가능하다 . 알로하 일일 카페 트럭은 무교동 공영주차장 ( 서울 파이낸스 센터 옆 ) 에 오픈 , 9 일 오후 12 시부터 2 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
방문 시 소속 회사 명함이나 사원증을 제시하면 1 인당 1 잔의 음료가 제공되며 , 아메리카노와 라떼 중 하나를 선택해 핫 또는 아이스로 즐길 수 있다 . 커피 메뉴 외에도 하와이안 구아바 주스를 제공할 예정 .
하와이 관광청 구정회 부장은 “ 하와이는 세계 3 대 커피 중 하나인 코나 커피를 비롯해 다양한 커피가 생산되는 매력적인 지역인 점을 감안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 며 “ 이번 팝업 행사를 계기로 업계 파트너와 오프라인에서 따뜻한 알로하 정신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다 . 지속적으로 업계와의 더욱 긴밀한 소통을 통해 하와이 상품 개발과 판매 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 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