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원 = 박예슬 기자 ) 클라라 쉬는 동안 섹시 대신 청순 ?
13 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클라라의 근황을 담은 사진이 게재됐다 .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살짝 살이 오른 얼굴로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 활동 중 보여줬던 건강한 섹시미 보다는 조금은 귀엽고 청순한 이미지가 풍기는 모습이 주목을 끈다 .
한편 15 일 서울중앙지검 형사 3 부는 “ 공동협박 혐의로 고소당한 클라라와 아버지인 그룹 코리아나 멤버 이승규씨를 각각 ‘ 죄가 안됨 ’ 처분했다 ” 고 밝혔다 .
’ 죄가 안됨 ’ 은 피의사실이 범죄 구성요건에 해당하지만 사회상규 등에 비춰 위법하지는 않을 때 내리는 불기소 처분의 하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