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엘리스, 나라 유영, 타월 한 장만 걸치고…22일 컴백


헬로비너스 엘리스 , 나라 유영 , 타월 한 장만 걸치고 …22 일 컴백

( 미디어원 = 박예슬 기자 ) 걸 그룹 헬로비너스 ( 나라 앨리스 라임 유영 서영 여름 ) 가 신곡 ‘ 난 예술이야 ‘ 재킷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헬로비너스는 15 일 공식 트위터에 " 재킷 촬영 현장에서 세상에 이런 일이 . 훔쳐보기 있기 ? 없기 ? 헬로비너스 , 난 예술이야 , 앨리스 , 나라 , 유영 "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

공개도니 사진에서 헬로비너스의 멤버 앨리스 , 나라 , 유영은 샤워 타월 한 장만 걸친 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

앨리스는 어깨 라인을 드러내고 수줍은 미소와 함께 윙크를 날리며 섹시한 매력을 뽐냈으며 , 나라와 유영은 타월을 두른 채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특히 엘리스는 MBC 에브리원에서 매주 금요일 방영중인 비밀병기 그녀에서 특유의 섹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마음껏 과시하고 있다. 이번 촬영에도 그런 엘리스의 장기가 여실히 드러난 셈.
한편 헬로비너스는 오는 22 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 난 예술이야 ‘ 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

소속사 판타지오뮤직 측은 "7 월 걸 그룹 대전에 합류하며 ‘ 섹시크 ‘ 라는 차별화된 섹시콘셉트로 승부수를 띄우며 올 여름을 더욱 ‘ 핫 ‘ 하게 만들 예정 " 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