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원 = 구윤정 기자 ) 소녀시대 유리의 피부비결은 ‘ 레몬탄산수 ’?
소녀시대 유리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리얼리티 예능 ‘ 채널 소녀시대 ‘ 에서 자신만의 피부 비결을 공개했다 .
28 일 방송된 ‘ 채널 소녀시대 ‘ 에서 유리는 직접 레몬즙을 짜서 넣은 탄산수를 소개했다 . 그는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음료라며 5 일 만에 피부가 좋아진다고 설명했다 .
레몬의 생즙을 낸 뒤 탄산수에 넣어 마시는 이른바 ‘ 유리한물 ‘ 이라는 것 . 산성이라 마신 뒤에 양치질은 30 분 뒤에 해야한다는 깨알같은 팁도 잊지 않았다 .
한편 ‘ 채널 소녀시대 ‘ 는 소녀시대 8 인 완전체로 나서는 최초의 리얼리티로 , 평소 소녀시대 멤버들이 관심을 갖고 있던 패션 , 뷰티 , 요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스스로 만들어 시청자들과 만난다 . 매주 화요일 오후 9 시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