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크루즈에서 즐기는 초특급 엔터테인먼트 쇼
슈퍼스타 버고호, 광저우 출항 기념 각종 엔터테인먼트 제공 
(미디어원=강정호 기자) 스타 크루즈의 대표 선박인 슈퍼스타 버고호는 2016년 새로운 출항지인 광저우 남사항 출항을 기념하여 다채로운 선내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을 발표하였다.
한번에 700명 이상이 수용 가능한 메인 공연장 리도극장에서 유럽의 대표 마술사인 프랑스 출신 빈센트 비그나드(VINCENT VIGNAUD) 마술 쇼는 물론 상하이와 할리우드의 전성기라고 할 수 있는 50년대를 재현한 브로드웨이 오페라, 메모리 레인(MOMORY LANE, 그리고 고전 아라비안 나이트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뮤지컬 1001 나이트(1001 NIGHTS) 등 매일 밤 수준급의 다양한 무료 공연들이 펼쳐진다. 이외에도 선내 곳곳에서 유명 뮤지션들의 화려한 공연과 함께 선내 클럽에서 환상적인 파티를 즐길 수 있다.
슈퍼스타 버고호는 매주 금/일요일 중국 광저우(심천)의 남사항을 출발하여 홍콩을 비롯 베트남 하롱베이, 다낭 그리고 동양의 하와이로 유명한 중국 산야를 잇는 새로운 일정을 기념하여 1월간 탑승하는 모든 여행객들에게 세계적인 수준의 공연과 다과 서비스를 무료로 선사할 예정이다.
스타 크루즈 관련 문의 사항은 스타 크루즈 한국사무소 (www.starcruisekorea.com, 02-733-9033) 혹은 판매여행사(모두투어, 레드캡투어, 하나투어, 한진관광 등) 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