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 봄 패키지 출시
– 여유로운 휴식과 테이스티 박스 이용이 가능한 ‘ 블루밍 워커힐 ’ 패키지
– 피크닉 세트와 와인 페어를 즐길 수 있는 ‘ 블루밍 페스티브 ’ 패키지까지 다양한 즐거움 마련
(미디어원=김인철 기자)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에서는 봄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는 가족 또는 친구 , 커플 대상으로 ‘ 블루밍 워커힐 ’ 과 ‘ 블루밍 페스티브 ’ 의 두 가지 패키지를 선보인다 .
워커힐의 봄을 제대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 블루밍 워커힐 (Blooming Walkerhill)’ 패키지는 2016 년 3 월 1 일부터 5 월 31 일까지 진행하며 , 객실 숙박과 조식 , 테이스티 박스 (Tasty Box) 금액 이용권이 제공된다 (3/26 이전 투숙 고객에게는 고메샵 더델리 파운드 케이크 교환권 제공 ). 타입은 두 가지이며 , ‘ 블루밍 Ⅰ ’ 의 경우 숲 속의 별장이라 불리는 ‘ 더글라스룸 ’ 1 박과 간편한 조식을 즐길 수 있는 ‘ 라이트 블랙퍼스트 ’ 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16 만 5,000 원부터 . ‘ 블루밍 Ⅱ ’ 의 경우 본관 ‘ 딜럭스룸 ’ 1 박과 뷔페 레스토랑 ‘ 더뷔페 ’ 조식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23 만 1,000 원부터다 (2 인 기준 / 세금 , 봉사료 별도 ). 컨테이너식 에코 카페 ‘ 테이스티 박스 ’ 는 봄 축제 공간으로 잘 알려진 ‘ 워커힐 스트리트 ’ 에 설치되며 , 이곳에서 간단한 먹거리부터 아이스크림 등 디저트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
한편 , 꽃이 피는 워커힐에서 피크닉 세트와 와인 페어 등을 즐길 수 있는 ‘ 블루밍 페스티브 (Blooming Festive)’ 패키지는 4 월 1 일부터 4 월 30 일까지 진행한다 . 타입은 두 가지로 , ‘ 더글라스룸 ’ 1 박이 가능한 ‘ 페스티브 Ⅰ ’ 은 20 만원부터 . 본관 ‘ 딜럭스룸 ’ 1 박이 가능한 ‘ 페스티브 Ⅱ ’ 는 22 만원부터다 (2 인 기준 / 세금 , 봉사료 별도 ). 이 패키지에는 피크닉 세트와 워커힐 스트리트에서 개최하는 와인 페어 입장 할인권이 공통적으로 포함되어 소중한 사람들과 추억을 남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