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귀박쇼 MC 오혜성의 건강 칼럼]봄철 우울증 극복법

봄철 우울증 극복법
사진: 건강전도사 '웃귀박쇼 MC 오혜성'움츠렸던 어깨가 저절로 펴지고 얇아진 옷깃 사이로 살랑거리는 바람도 부드럽게 느껴지는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왔습니다.
추운날들로 어렵게 꼬였던 세상사도 순환하는 자연처럼 스르륵 풀려갈 것만 같은 3월의 중순의 봄날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봄은 ‘잔인한 계절’. 우울증 환자가 급증하고 자살률이 가장 높은 계절이기도 합니다.
몹시추운 겨울의 티를 벗어 던지고 생기를 더해가는 것을 보며, 의외로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추운 겨울 끝에 내리쬐는 봄 햇살에 생체 시계가 제 리듬을 못 찾으면서 무기력증을 느끼면서 20대 청년부터 60대 이후의 노년에 이르기까지 봄 우울증은 노소를 가리지도 않습니다.
세월 따라 나이 들어가는 이치는, 같은 생물이라도 식물과 동물에는 다르게 적용되는 것이 그 이유라는 말도 있고, 봄의 화창함이 나이 먹어감에 따라 늙어가는 사람의 자존감에 상처를 주다는 말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나이 들어 보인다’, ‘늙는다’는 말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여성에게 봄날의 우울증은 더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일 가까운 사람들은 너 지금‘봄 탄다’라고 우린 쉽게 말합니다. 심각한 봄철 우울증 감정기복이 심하면 돌이킬수없는 선택을 할수있다는 사실? 그래서 우울증 스트레스는 꼭! 제때 풀어야합니다.
봄철 우울증에는 스트레스도 풀고 건강도 좋아지는 간단한 방법 웃음입니다 하루에 15초 동안 크게 웃으면 이틀을 더 살 수 있으며,한번 크게 웃게 되면 650개의 근육중에 231개의 근육과 얼굴근육 80개중 15개가 움직임으로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웃음치료가 봄철 우울증 예방 효과적입니다
귀는 인체의 축소판입니다 마사지을 통해 인체내 관련장기의 기능이 개선되고 활성화되면, 신진대사 촉진작용과 함께 몸안의 독소가 배출되여 스트레스 해소와 봄철 우울증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박수를 통해 기맥과 경혈을 부분적으로 자극해서 손과연결된 내장기관을 자극함으로써 갖가지 질병을 예방되고 스트레스 해소와 봄철 우울증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웃음, 귀 마사지, 건강박수를 하나로 할수 있는 국민건강체조 웃귀박 국민모두가 스트레스도 풀고 봄철 우울증 극복하길 바랍니다
글: 웃귀박쇼 MC 오혜성
국민건강체조 웃귀박송 영상보기
https://youtu.be/_1BkIecdZsY